책대로 살면 책에서 나온대로 될까?

많은 책을 읽었지만 책을 읽는 순간에는 마치 내가 그 책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. 하지만 완독 후 일주일이 지나면 책속에 있던 나는 사라지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. 왜 그런걸까. 많은 책들은 자기들의 이론을 내세우며 이렇게 살면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며 우리를 설득하지만 실제 그 책대로 살아보기란 실로 쉽지 않다.

아침 출근길 운전하며 문득 생각이 들었다. ‘책 대로 살아보며, 그 결과를 기록한다면 어떨까’ 늘 책을 읽는 순간에는 ‘그래! 바로 이게 문제였어,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’ 생각이 들지만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.

오늘 2022년 03월 04일부터 나는 아래의 책을 교본으로 삼아 작가의 이론을 나에게 실행시키려 한다.

첫번째 책

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

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며 내가 중요한 포인트로 삼은 부분은 아래와 같다.

  • 100만명에게 좋은 인상이든 혜택을 줘라.
  • 대오각성 –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어 살아라. 스스로의 정체성을 정의하라.

두번째 책

엠제이 드마코의 언스크립티드 (부의 추월차선 속편)
  • 어제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하라. 노력이 성장 곡선을 그릴 수 있도록.
  • 방향전환, 확률을높여라. (언스크립티드)
  • 변화없이 변화없다.
  • 매일 저축하라. 50억을 모으기 전까지 주식/복리를 생각하지 말라

세번째 책

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

지금껏 나는 얼마나 많은 타인 비판을 하며 타인에 대한 잣대를 높여왔는지 알 수 있었던 책이다. 비난하지 말고 인정하자.

  • 상대방의 관점에서 나의 관점을 다해 상대방을 이해하자.
  • 단점보다 장점을 이야기 하라

그리고 또 하나, 글쓰는 것은 나에게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오늘부터 역시 하루 한 문장씩이라도 써보려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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